Kim Hyong Seo (김형서), el nombre original de la artista, nos narra en sus letras una escena de despedida teñida por un aura melancólico y lleno de pequeños detalles en lo que parece un entorno natural.
Sin embargo es el enfoque artístico del videoclip lo que hace que el single destaque; pese a no presentar una historia lineal o compleja, BIBI(비비), como única protagonista, se desenvuelve en un mundo de ilustraciones 3D ultra realistas y teñidas de colores primarios, que desafían la gravedad y las barreras de la realidad.
Sin embargo es el enfoque artístico del videoclip lo que hace que el single destaque; pese a no presentar una historia lineal o compleja, BIBI(비비), como única protagonista, se desenvuelve en un mundo de ilustraciones 3D ultra realistas y teñidas de colores primarios, que desafían la gravedad y las barreras de la realidad.
CRÉDITOS.-
Discográfica.- Feel Ghood Music.
Publicación.- KaKao M.
Compositor.- BIBI, Zoey Cho.
Escritor de letras.- BIBI.
Arreglo.- Zoey Cho.
Letra.-
쓰러진 나무 위
새싹이 자라 안 보일 때까지
어둠이 걷히고
이슬이 떨어지기 전까지
차가운 아일 안고 날아가는 황새들
날이 밝아 오고
까마귀가 울기 전까지
그들은 울고 있네 (바람결에 스치면)
흐느끼고 있네
그들은 울고 있네 (바람결에 스치면)
흐느끼고 있네
But I gotta let them go
손 안 가득 잡아봐도
그댄 떠나야 하니
놓아 주려 한답니다
떠나가야만 하니
아픈 기억 모두 놓고 가시길 원하니
내 눈물로 고이 적셔 보내려 합니다
Comes and goes
Its all about time
Like you and I
보이지 않는 것들이
오고 가는 와중에 내가 서 있다
비가 떨어지네 (너와 나를 가르며)
흘러가고 있네
멀어지고 있네 (닿지 못할 곳까지)
떠나가고 있네
But I gotta let you go
손 안 가득 잡아봐도
그댄 떠나야 하니
놓아 주려 한답니다
떠나가야만 하니
아픈 기억 모두 놓고 가시길 원하니
내 눈물로 고이 적셔 보내려 합니다
그대 두 손잡아봐도 그대 가셔야 하니
그대 이름 불러봐도 대답이 없으니
아무리 나 울어봐도 안아줄 이 없이
내 눈물로 고이 적셔 보내려 합니다
새싹이 자라 안 보일 때까지
어둠이 걷히고
이슬이 떨어지기 전까지
차가운 아일 안고 날아가는 황새들
날이 밝아 오고
까마귀가 울기 전까지
그들은 울고 있네 (바람결에 스치면)
흐느끼고 있네
그들은 울고 있네 (바람결에 스치면)
흐느끼고 있네
But I gotta let them go
손 안 가득 잡아봐도
그댄 떠나야 하니
놓아 주려 한답니다
떠나가야만 하니
아픈 기억 모두 놓고 가시길 원하니
내 눈물로 고이 적셔 보내려 합니다
Comes and goes
Its all about time
Like you and I
보이지 않는 것들이
오고 가는 와중에 내가 서 있다
비가 떨어지네 (너와 나를 가르며)
흘러가고 있네
멀어지고 있네 (닿지 못할 곳까지)
떠나가고 있네
But I gotta let you go
손 안 가득 잡아봐도
그댄 떠나야 하니
놓아 주려 한답니다
떠나가야만 하니
아픈 기억 모두 놓고 가시길 원하니
내 눈물로 고이 적셔 보내려 합니다
그대 두 손잡아봐도 그대 가셔야 하니
그대 이름 불러봐도 대답이 없으니
아무리 나 울어봐도 안아줄 이 없이
내 눈물로 고이 적셔 보내려 합니다